[8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8월 바다낚시 갈치 금어기 및 항문장 18cm 금지체장 측정 기준 안내 인포그래픽

8월은 수온이 연중 최고점에 도달하는 달이다. 24~26°C의 수온 속에서 갈치가 야간 방파제를 장악하고, 부시리와 잿방어가 외해에서 낚시꾼들의 릴을 비명 지르게 만든다. 여름 빅게임 낚시의 절정이 8월에 있다. 그러나 8월은 갈치 금어기 규정이 가장 복잡하게 적용되는 달이기도 하다. 갈치는 금지 체장 측정 기준 자체가 다른 어종과 다르고, 7~8월 금어기가 적용될 수 있어 출조 전 해당 연도 … 더 읽기

[7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7월 바다낚시 문어 금어기 지자체 확인법 및 돌돔 붉바리 전갱이 낚시 수온 데이터 정리

7월은 여름 바다낚시의 절정이다. 수온이 21~23°C를 넘기면서 여름 대표 대물 어종들이 최고 활성을 보이는 시기다. 돌돔이 여밭 원투낚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붉바리가 남해 원도권 갯바위에서 낚시꾼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전갱이는 방파제 전역에서 마릿수 조과를 허락한다. 단, 7월에는 문어 금어기 규정이 까다롭다. 전국 단일 기준이 아니라 지자체별로 금어기 기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같은 날이어도 A 지역은 합법, B … 더 읽기

[6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6월 바다낚시 꽃게 금어기 시작일 및 농어 벤자리 보리멸 낚시 수온 데이터 정리

6월은 바다가 여름으로 전환하는 달이다. 수온이 18~20°C를 넘기면서 여름 어종들이 연안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벤자리가 남해 갯바위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농어가 서프와 방파제 외항을 누비기 시작한다. 보리멸은 백사장 원투낚시에서 6월의 주인공 자리를 꿰찬다. 한 가지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있다. 꽃게 금어기가 6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서해 방파제에서 낚시하다 꽃게를 건드리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21일 … 더 읽기

[5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5월 바다낚시 감성돔 주꾸미 금어기 및 참돔 벵에돔 수온 데이터 정리

5월 1일, 감성돔에게 바다를 돌려주는 달이 시작된다. 찌낚시꾼들에게 5월은 아쉬움과 동시에 새로운 타깃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달이다. 감성돔 전국 금어기가 시작되는 대신 참돔과 벵에돔이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르고, 갑오징어가 연안으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수온이 14~16°C를 넘기면서 봄 어종들이 최고 활성에 도달하는 5월은 대상어종만 바꾸면 충분히 풍성한 바다낚시가 가능한 달이다. 단, 감성돔 금어기 규정과 주꾸미 금어기 시작일을 정확히 알고 … 더 읽기

[4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4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감성돔 영등철 낚시 채비 수온 데이터 정리

4월은 감성돔 낚시꾼들에게 일 년 중 가장 소중한 달이다. 영등철이라 부르는 이 시기는 산란을 앞둔 감성돔이 연안 가까이 접근하면서 먹이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점이다. 수온이 12~14°C를 넘기면서 갯바위와 방파제 포인트 전반에 봄 어종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동시에 4월은 5월 금어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다는 사실도 함께 인식해야 하는 달이다. 4월 30일이 감성돔 시즌의 사실상 마지막 날이다. … 더 읽기

[3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3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도다리 숭어 낚시 채비 수온 데이터

3월은 바다낚시의 봄이 열리는 달이다. 수온이 10~12°C를 회복하면서 겨울 내내 깊은 수심에 머물던 어종들이 연안으로 돌아오기 시작한다. 숭어가 방파제 주변을 돌고, 도다리가 모래 바닥에서 먹이 활동을 본격화하며, 볼락은 산란을 마친 개체들이 다시 얕은 수심으로 올라온다. 겨울 동안 채비를 접어두었던 조사님들이 다시 방파제로 나오기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다만 3월에도 일부 어종의 금지 체장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고, … 더 읽기

[2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2월 바다낚시 금어기 해제 어종 및 도다리 쥐노래미 금지체장 수온 데이터 정리

2월은 겨울 바다낚시의 마지막 고비다. 수온이 9~11°C로 연중 최저점에 근접하며, 대부분의 연안 어종이 활성 최저점을 찍는 시기다. 그러나 이 추위 속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다. 1월까지 이어지던 문치가자미(도다리)와 쥐노래미 금어기가 2월 1일부로 해제된다. 도다리 쑥국의 계절이 2월부터 시작된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도다리가 모래 바닥에서 먹이 활동을 재개하고, 열기와 임연수어는 동해 선상낚시에서 마릿수 조과를 허락하는 … 더 읽기

[1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1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금지체장, 수온 데이터와 제철 어종 총정리 가이드

1월 바다는 차갑다. 전국 수온이 10~12°C 구간까지 내려가는 이 시기에 연안 어종 대부분은 활성이 떨어지거나 깊은 수심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이 혹독한 환경에서도 오히려 제철을 맞이하는 어종들이 있다. 학꽁치, 볼락, 호래기, 열기가 1월 출조를 이어가게 해주는 주인공들이다. 단, 1월은 금어기와 금지 체장 규정이 복잡하게 얽히는 달이기도 하다. 특히 대구 금어기는 지역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고, 문치가자미는 1월 … 더 읽기

감성돔 금어기 5월, 대안은 참돔과 벵에돔이다: 수온 데이터로 보는 조행지 변경 전략

5월 감성돔 금어기 팩트와 과태료 80만 원 수치 데이터, 수온 15~18도 기준 참돔 및 벵에돔 조행지 변경 전략을 분석한 수익형 블로그 대표이미지

5월이 되면 감성돔 찌낚시꾼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 대상어종을 바꾸는 것이다. 금어기라고 낚싯대를 접는 것이 아니라, 참돔이나 벵에돔으로 타깃을 전환해 출조를 이어가는 것이 실전 낚시꾼의 당연한 수순이다. 수온이 오르는 5월은 사실 감성돔 외에도 다양한 어종이 활성화되는 시기다. 참돔은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받은 남해권 원도권에서 본격적으로 먹이 활동을 시작하고, 벵에돔은 수온 18°C를 넘기는 시점부터 밑밥에 반응해 … 더 읽기

감성돔 찌낚시 1회 출조 시 실제 지출 비용 팩트 체크 (밑밥,채비,유류비 등)

감성돔 찌낚시 1회 출조 시 발생하는 밑밥값, 채비 손실비, 유류비 및 식비를 항목별 수치로 정리한 실제 지출 비용 분석 표 이미지

낚시 다녀오고 나서 모바일 뱅킹 앱을 열면 잔고가 떠 있긴 한데, 느껴지지 않는다. 분명히 어제까지 있던 숫자인데 오늘은 낯설다. 감성돔 찌낚시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한 이후로 필자가 매 출조 후 겪는 현실이다. 낚시는 취미다. 그런데 취미라는 말이 주는 어감처럼 가볍지 않다. 갯바위에서 릴을 감는 그 손맛은 분명히 값어치가 있지만, 출조 뒤 영수증을 모아보면 숫자가 꽤 무겁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