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금어기 5월, 대안은 ‘참돔’과 ‘벵에돔’이다: 수온 데이터로 보는 조행지 변경 전략
5월이 되면 감성돔 찌낚시꾼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 대상어종을 바꾸는 것이다. 금어기라고 낚싯대를 접는 것이 아니라, 참돔이나 벵에돔으로 타깃을 전환해 출조를 이어가는 것이 실전 낚시꾼의 당연한 수순이다. 수온이 오르는 5월은 사실 감성돔 외에도 다양한 어종이 활성화되는 시기다. 참돔은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받은 남해권 원도권에서 본격적으로 먹이 활동을 시작하고, 벵에돔은 수온 18°C를 넘기는 시점부터 밑밥에 반응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