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금어기 5월, 대안은 ‘참돔’과 ‘벵에돔’이다: 수온 데이터로 보는 조행지 변경 전략

5월 감성돔 금어기 팩트와 과태료 80만 원 수치 데이터, 수온 15~18도 기준 참돔 및 벵에돔 조행지 변경 전략을 분석한 수익형 블로그 대표이미지

5월이 되면 감성돔 찌낚시꾼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 대상어종을 바꾸는 것이다. 금어기라고 낚싯대를 접는 것이 아니라, 참돔이나 벵에돔으로 타깃을 전환해 출조를 이어가는 것이 실전 낚시꾼의 당연한 수순이다. 수온이 오르는 5월은 사실 감성돔 외에도 다양한 어종이 활성화되는 시기다. 참돔은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받은 남해권 원도권에서 본격적으로 먹이 활동을 시작하고, 벵에돔은 수온 18°C를 넘기는 시점부터 밑밥에 반응해 … 더 읽기

벌금 80만원 폭탄? 5월 감성돔 금어기 주의사항 및 합법 공략법

대한민국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른 감성돔 산란기 보호를 위한 5월 금어기 규정과 금지 체장 준수 지침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살림망 안에 손가락만 한 감성돔 치어, 이른바 삐락이 여러 마리 들어있다. 옆에서 보다 못해 “그거 금어기 아닌가요?”라고 물으면 “그래요? 몰랐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모른다는 말이 법적으로 면책이 되지 않는다. 내수면과 달리 바다낚시는 수산자원관리법의 규제를 받고,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위반하면 낚시인도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감성돔 금어기는 5월 1일~5월 31일이며, 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