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3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도다리 숭어 낚시 채비 수온 데이터

3월은 바다낚시의 봄이 열리는 달이다. 수온이 10~12°C를 회복하면서 겨울 내내 깊은 수심에 머물던 어종들이 연안으로 돌아오기 시작한다. 숭어가 방파제 주변을 돌고, 도다리가 모래 바닥에서 먹이 활동을 본격화하며, 볼락은 산란을 마친 개체들이 다시 얕은 수심으로 올라온다. 겨울 동안 채비를 접어두었던 조사님들이 다시 방파제로 나오기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다만 3월에도 일부 어종의 금지 체장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고, … 더 읽기

봄 도다리 쑥국은 내 손으로! 봄 도다리 낚시 채비와 포인트 실전법

수온 14도 법칙을 기반으로 한 봄철 도다리(문치가자미) 낚시 시점과 기술적 분석 자료.

몇 해 전 3월 중순, 필자는 방파제 끝에서 원투 채비를 던져 넣고 가자미나 한 마리 걸리길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후 줄을 감아 들이는데 뭔가 묵직하고 납작한 저항감이 느껴졌다. 바닥 쓰레기가 걸린 줄 알았다. 끌어당기는데 저항이 거의 없고 그냥 넓적한 무게감만 전해졌다. 올려보니 손바닥보다 큰 도다리 두 마리가 나란히 바늘에 걸려 있었다. 대상어종도 아니었고, 도다리를 노리고 … 더 읽기

4월 서해는 이게 보약이다! 서해안 낚시 어종 TOP 3 공개

서해안 4월 도다리 원투 낚시 시즌 정보 및 조과 향상을 위한 청개렁이 미끼 꿰기 기술 지침서.

4월 서해안은 낚시인들 사이에서 “기다려온 봄”이다. 겨울 내내 움츠려있던 어종들이 수온이 오르면서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다. 그런데 4월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수온이 완전히 오른 것이 아니어서 어종들의 입질이 약하고 예민하다. 여름이나 가을처럼 대충 채비를 꾸리고 던지면 입질은 오는데 헛챔질만 반복된다. 필자가 처음 4월 서해안 도다리를 노리러 나갔을 때가 그랬다. 찌가 움직이는데 챔질하면 빈 바늘이었다. 미끼를 확인하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