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학꽁치 낚시 채비의 모든 것: 이단찌(던질찌+목줄찌) vs 발포찌 채비법과 마릿수 조과를 결정하는 바늘 크기

일출 또는 일몰 시간대의 방파제 갯바위에서 한 조사님이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는 풍경 위에 '방파제 학꽁치 낚시 채비의 모든 것: 이단찌 vs 던질찌 채비법과 마릿수 조과를 결정하는 바늘 크기'라는 텍스트가 인쇄된 블로그 대표 썸네일 이미지

방파제에 학꽁치가 붙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나간 날, 채비를 던지고 또 던져도 찌가 기울지 않거나, 기울어서 챔질하면 허공을 가르는 경험을 한두 번쯤 해봤을 것이다. 옆에 서 있는 조사님은 10분에 서너 마리씩 뽑는데 필자만 헛탕치고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하다. 당시 문제는 장소가 아니었다. 채비였다. 학꽁치는 찌낚시에서 가장 채비 선택이 조과에 직결되는 어종 중 하나다. 이단찌(던질찌+목줄찌) 채비를 써야 … 더 읽기

[12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12월 바다낚시 볼락 금지체장 및 대구 쥐노래미 금어기 안내 학꽁치 낚시 포인트 수온 데이터 정리

12월은 한 해 바다낚시를 마무리하는 달이다. 수온이 12~14°C로 내려가면서 대부분의 어종이 연안에서 멀어지거나 깊은 수심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이 추위 속에서도 볼락이 야간 방파제에서 조사님들을 반기고, 학꽁치가 내항 찌낚시에서 겨울 손맛을 선물한다. 동해에서는 대구 선상낚시가 12월~1월을 연중 최성수기로 맞이한다. 12월에는 쥐노래미와 명태 금어기가 계속 적용되고, 대구는 지역별 금어기 기간이 다르게 운용된다. 볼락은 금지 체장 기준이 낮아 … 더 읽기

[1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제철 어종·수온 데이터 정리

1월 바다낚시 금어기 및 금지체장, 수온 데이터와 제철 어종 총정리 가이드

1월 바다는 차갑다. 전국 수온이 10~12°C 구간까지 내려가는 이 시기에 연안 어종 대부분은 활성이 떨어지거나 깊은 수심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이 혹독한 환경에서도 오히려 제철을 맞이하는 어종들이 있다. 학꽁치, 볼락, 호래기, 열기가 1월 출조를 이어가게 해주는 주인공들이다. 단, 1월은 금어기와 금지 체장 규정이 복잡하게 얽히는 달이기도 하다. 특히 대구 금어기는 지역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고, 문치가자미는 1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