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학꽁치 낚시 채비의 모든 것: 이단찌(던질찌+목줄찌) vs 발포찌 채비법과 마릿수 조과를 결정하는 바늘 크기
방파제에 학꽁치가 붙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나간 날, 채비를 던지고 또 던져도 찌가 기울지 않거나, 기울어서 챔질하면 허공을 가르는 경험을 한두 번쯤 해봤을 것이다. 옆에 서 있는 조사님은 10분에 서너 마리씩 뽑는데 필자만 헛탕치고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하다. 당시 문제는 장소가 아니었다. 채비였다. 학꽁치는 찌낚시에서 가장 채비 선택이 조과에 직결되는 어종 중 하나다. 이단찌(던질찌+목줄찌) 채비를 써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