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갑오징어 에기 선택 및 운영 액션 방법

노을 지는 바다에서 낚시하는 낚시꾼과 무늬오징어 갑오징어 에기 선택 및 운영 액션 방법 가이드

에깅을 처음 시작하면 에기를 고르는 것부터 막힌다. 색상도 수십 가지, 호수도 여러 가지, 매장에서 보면 다 달라 보인다. 거기다 무늬오징어와 갑오징어는 같은 에기로 공략하는 낚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접근법이 완전히 다르다. 무늬오징어는 움직이는 것을 쫓는 포식자다. 에기가 다트(Dart) 액션으로 좌우로 튀어 나갈 때 반응하고, 스테이 구간에서 덮친다. 갑오징어는 다르다. 저서성 어종으로 바닥에 붙어 있는 먹이를 인식하고 … 더 읽기

감성돔 낚시 계절별 포인트 선정 전략

감성돔 낚시 계절별 포인트 선정 전략 가이드 표지

감성돔은 1년 내내 같은 자리에 있지 않다. 수온에 따라 이동하고, 계절에 따라 공략 수심과 포인트가 달라진다. 봄에 통했던 자리가 여름에 완전히 죽고, 가을에 다시 살아나는 것이 감성돔 낚시의 패턴이다. 이 계절 이동 원리를 모르면 포인트 선정이 매번 운에 기대는 낚시가 된다. 수온이 올라가면 어디로 가고, 내려가면 어디에 숨는지를 이해하면 시즌마다 공략 자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 더 읽기

감성돔 낚시 바닥층 공략과 밑밥 동조 핵심 가이드 (남해·서해·동해편)

감성돔 낚시 바닥층 공략 및 밑밥 동조 핵심 가이드 대표 이미지

감성돔을 제대로 잡고 싶다면 두 가지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바늘이 바닥에서 얼마나 떠 있느냐, 그리고 밑밥과 미끼가 같은 수층에서 만나고 있느냐. 이 두 가지가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포인트에서도 입질이 없다. 감성돔은 전형적인 저서성 어류다. 저층 암반이나 굴곡진 지형에 은신하며 먹이 활동을 한다. 수온 12°C~18°C 범위에서 섭식 활동이 가장 왕성하고, 완만한 사니질(모래·뻘) 지형보다 암반지대와 … 더 읽기

밤낚시 수심은 주간과 반대로 해라? 야간 감성돔 찌낚시 꽝치는 결정적 이유!

전자찌를 사용하여 갯바위에서 감성돔 야간 낚시를 하는 낚시꾼의 모습

야간에 감성돔 찌낚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 필자는 솔직히 쉽게 봤다. 낮에도 잘 잡는 자리니까 밤에도 잡히겠지. 그냥 전자찌로 바꾸고 평소랑 똑같이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다. 결과는 꽝 연발이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야간 출조 때마다 주간보다 훨씬 빈손으로 내려오는 날이 많았다. 랜턴 실수도 아니었고 밑밥을 안 쓴 것도 아니었다. 나중에 원인을 하나씩 찾아보니, 핵심은 … 더 읽기

반유동 vs 전유동 완벽 비교: 채비별 상황 선택법

반유동 채비와 전유동 채비의 구조 및 상황별 선택 가이드 안내 이미지

전유동 채비를 처음 써봤을 때 필자는 솔직히 이거다 싶었다. 면사매듭 없이 그냥 던지면 알아서 흘러간다. 채비 세팅도 빠르고, 뭔가 프로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다. 반유동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조과는 처참했다. 종일 던지고 빈손으로 갯바위를 내려왔다. 나중에 이유를 알았다. 전유동은 쉬운 채비가 아니었다. 원줄 견제 타이밍과 뒷줄 조작 기술이 없으면, 미끼가 어느 수층을 흘러가는지 본인도 모르는 … 더 읽기

바다 찌낚시 수심별 찌 부력 매칭 공식 (조류의 속도별 3단계 대응법)

바다 찌낚시 수심별 조류 속도에 따른 찌 부력 매칭 공식 치트시트

바다 찌낚시에 입문하고 수심 맞추는 법을 배우고 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이 있다. “수심 10m니까 1호 찌를 써라” 같은 낚시 책이나 인터넷의 공식이 필드에 나가면 전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바다에는 ‘조류(물살)’라는 거대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심별 찌 부력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공식 같은 건 없다. 같은 수심 10m라도 물이 멈춰 있을 때와 콸콸 흘러갈 … 더 읽기

바다낚시 원줄 종류 3가지 및 타입 비교 : 호수별 목줄 매칭표

바다낚시 원줄 종류 3가지인 나일론, 카본, 합사 라인을 비교 분석한 블로그 대표 썸네일 이미지

낚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 필자는 원줄이 그냥 다 똑같은 줄인 줄 알았다. 동네 내항 방파제에서 처음 릴대를 잡았던 시절 이야기다. 낚시점에서 그냥 눈에 띄는 줄로 하나 골라 감고, 방파제에 나가 찌를 던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묵직한 무언가가 채비를 가져갔다. 지금 기억을 다시 더듬어보면 숭어였던것 같다. 첫 손맛에 신이 나서 릴을 감았는데, 그대로 줄이 툭 끊겼다. … 더 읽기

찌낚시 수중찌와 좁쌀봉돌 규격 완벽 정리 : 무게 수치와 사용 목적

바다 찌낚시 어신찌 잔존부력 조정을 위한 수중찌 및 좁쌀봉돌 G계열 B계열 규격별 실중량 무게 수치와 현장 사용 목적 요약 섬네일

필자가 낚시를 처음 시작하던 시절 이야기다. 찌 부력이 B라고 써 있길래, 목줄에 B봉돌을 2개 물렸다. 당연히 2B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채비를 던져놓으면 10초도 안 돼서 찌가 스르르 가라앉았다. 처음엔 찌가 불량품인 줄 알았다. 다시 던지고, 또 던지고.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한참을 헤매고 나서야 원인을 알았다. B봉돌 2개를 합쳐도 2B가 아니었던 것이다. 봉돌 무게는 배수로 계산되지 않는다. … 더 읽기

감성돔 갯바위 포인트 선정법: 수심 7m 조경지대와 홈통 판독법

감성돔 갯바위 포인트 선정법 수심 7m 조경지대와 홈통 판독을 통한 공략 전략

처음 완도 약산도 갯바위에 섰을 때 이야기다. 지금은 다리가 놔져서 차로 들어갈 수 있지만, 필자가 처음 그 자리를 찾았을 땐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다. 가이드 없이 지형도 한 장 들고 혼자 내린 자리였다. 멀리서 봤을 때는 홈통 지형이 딱 맞아 보였고, 위성 지도로 확인한 색상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찌를 던지고 흘리기 시작하자 이상한 일이 … 더 읽기

참돔·돌돔 갯바위 포인트 선정법: 수심 10m 물골 브레이크라인 공략

참돔 및 돌돔 대물을 공략하기 위한 갯바위 낚시 포인트 선정법 안내 지형도로 수심 10m 이상의 본류대 물골 판독과 수중 턱 브레이크라인 공략 기술 요약

갯바위에 서면 처음엔 다 똑같아 보인다.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흐른다. 그런데 어떤 자리에서는 참돔이 올라오고, 어떤 자리에서는 하루 종일 씨알도 안 보이다 빈손으로 배에 오른다. 처음 갯바위 대물 낚시를 시작할 때 필자도 이 차이를 도무지 몰랐다. 참돔은 솔직히 말하면, 필자한테는 이제 특별히 드라마틱한 경험이 없을 정도로 익숙한 어종이 됐다. 물골만 제대로 짚으면 조황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