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낚시 간조 전후 2시간, 내항과 외항 마릿수 조과 데이터 공개

황금빛 노을 아래 방파제에서 낚싯대를 던져 간조 전후 2시간 동안 감성돔 등 대상어를 공략하는 모습과 '방파제 낚시 내항 vs 외항 데이터 비교'를 알리는 대표 이미지

방파제 낚시 포인트를 고를 때, 발판이 좋고 사람이 없어서 자리를 잡았는데 결과는 꽝이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내항 구석에 자리를 잡고 반나절을 던졌더니 전갱이, 망상어, 복어만 올라오고 정작 노린 감성돔이나 벵에돔은 코빼기도 안 보이는 그 답답함. 필자도 그 시간을 꽤 오래 허비했다. 알고 보니 같은 방파제 외항 쪽에서는 씨알 자체가 다른 대상어가 줄줄이 올라오고 … 더 읽기

감성돔 낚시 계절별 포인트 선정 전략

감성돔 낚시 계절별 포인트 선정 전략 가이드 표지

감성돔은 1년 내내 같은 자리에 있지 않다. 수온에 따라 이동하고, 계절에 따라 공략 수심과 포인트가 달라진다. 봄에 통했던 자리가 여름에 완전히 죽고, 가을에 다시 살아나는 것이 감성돔 낚시의 패턴이다. 이 계절 이동 원리를 모르면 포인트 선정이 매번 운에 기대는 낚시가 된다. 수온이 올라가면 어디로 가고, 내려가면 어디에 숨는지를 이해하면 시즌마다 공략 자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