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동 vs 전유동 완벽 비교: 채비별 상황 선택법

반유동 채비와 전유동 채비의 구조 및 상황별 선택 가이드 안내 이미지

전유동 채비를 처음 써봤을 때 필자는 솔직히 이거다 싶었다. 면사매듭 없이 그냥 던지면 알아서 흘러간다. 채비 세팅도 빠르고, 뭔가 프로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다. 반유동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조과는 처참했다. 종일 던지고 빈손으로 갯바위를 내려왔다. 나중에 이유를 알았다. 전유동은 쉬운 채비가 아니었다. 원줄 견제 타이밍과 뒷줄 조작 기술이 없으면, 미끼가 어느 수층을 흘러가는지 본인도 모르는 … 더 읽기

띄울까? 가라앉힐까? 벵에돔 채비 상황별 5가지 선택 가이드

전유동, 반유동, 제로(0)찌, 투제로(00)찌, 목줄찌 채비 등 벵에돔 낚시의 5가지 대표 채비별 구성 및 운용법 총정리 지침서.

목줄찌 채비를 쓰던 날이었다. 통영 갯바위에서 밑밥을 뿌리고 찌를 흘려보내며 집중하고 있었는데, 잠깐 멍때리는 사이 찌가 쑥 들어갔다. 놀라서 반사적으로 챔질을 했다. 그런데 타이밍이 너무 빨랐다. 벵에돔이 미끼를 뱉어버렸고 찌가 다시 올라왔다. 여기까지는 그냥 헛챔질로 끝날 수 있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놀라서 챔질하면서 로드가 옆으로 크게 흔들렸다. 그 옆에 원투낚시 조사님이 삼각대를 세워두고 있었다. 필자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