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우럭 다운샷 채비법 및 입질 파악 노하우
다운샷은 단순해 보이는 채비다. 라인 끝에 봉돌을 달고 그 위에 훅을 연결하는 것이 전부다. 그런데 이 단순한 채비로 광어와 우럭을 제대로 잡으려면 단차 길이, 봉돌 무게, 웜 컬러, 챔질 타이밍까지 수치로 이해해야 한다. 특히 광어와 우럭은 입질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광어는 첫 입질에 챔질하면 100% 헛챔질이다. 우럭은 반대로 감지되는 즉시 챔질하지 않으면 바위 틈으로 파고들어 … 더 읽기
다운샷은 단순해 보이는 채비다. 라인 끝에 봉돌을 달고 그 위에 훅을 연결하는 것이 전부다. 그런데 이 단순한 채비로 광어와 우럭을 제대로 잡으려면 단차 길이, 봉돌 무게, 웜 컬러, 챔질 타이밍까지 수치로 이해해야 한다. 특히 광어와 우럭은 입질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광어는 첫 입질에 챔질하면 100% 헛챔질이다. 우럭은 반대로 감지되는 즉시 챔질하지 않으면 바위 틈으로 파고들어 … 더 읽기
11월은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달이다. 수온이 15~17°C로 내려가면서 감성돔이 가을 시즌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방어가 동해를 남하하며 쇼어 지깅과 선상낚시의 주인공이 된다. 우럭은 수온이 내려갈수록 암초 주변에 밀집하며 선상낚시에서 안정적인 조과를 허락한다. 그러나 11월에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규정 변화가 있다. 쥐노래미 금어기가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10월 31일까지 합법이던 어종이 11월 1일 0시부터 전면 금지로 전환된다. … 더 읽기
4월 서해안은 낚시인들 사이에서 “기다려온 봄”이다. 겨울 내내 움츠려있던 어종들이 수온이 오르면서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다. 그런데 4월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수온이 완전히 오른 것이 아니어서 어종들의 입질이 약하고 예민하다. 여름이나 가을처럼 대충 채비를 꾸리고 던지면 입질은 오는데 헛챔질만 반복된다. 필자가 처음 4월 서해안 도다리를 노리러 나갔을 때가 그랬다. 찌가 움직이는데 챔질하면 빈 바늘이었다. 미끼를 확인하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