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낚시 간조 전후 2시간, 내항과 외항 마릿수 조과 데이터 공개

황금빛 노을 아래 방파제에서 낚싯대를 던져 간조 전후 2시간 동안 감성돔 등 대상어를 공략하는 모습과 '방파제 낚시 내항 vs 외항 데이터 비교'를 알리는 대표 이미지

방파제 낚시 포인트를 고를 때, 발판이 좋고 사람이 없어서 자리를 잡았는데 결과는 꽝이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내항 구석에 자리를 잡고 반나절을 던졌더니 전갱이, 망상어, 복어만 올라오고 정작 노린 감성돔이나 벵에돔은 코빼기도 안 보이는 그 답답함. 필자도 그 시간을 꽤 오래 허비했다. 알고 보니 같은 방파제 외항 쪽에서는 씨알 자체가 다른 대상어가 줄줄이 올라오고 … 더 읽기

내항 vs 외항 명당 찾기! 방파제 낚시 포인트 결정 기준

물때와 조류 흐름에 따른 방파제 내항 및 외항 포인트별 최적의 낚시 공략 지점 및 전략 지침서.

방파제에 도착하면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외항 쪽으로 걸어간다. 테트라포드가 늘어선 외항, 파도 소리가 들리는 쪽. 거기가 낚시 포인트라는 인식이 있다. 내항 쪽으로 채비를 던지면 “거기서 뭐가 나오냐”는 시선을 받기도 한다. 필자도 처음에는 외항만 고집했다. 내항은 낚시가 안 되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사리 물때, 외항 조류가 너무 빨라서 채비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