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 크릴의 해동 상태(온도)에 따른 수중 낙하 속도 차이

해질녘 바다 갯바위에서 낚싯대를 던지고 있는 낚시꾼의 모습 배경과 '밑밥 크릴의 해동 상태(온도)에 따른 수중 낙하 속도 차이' 문구가 포함된 블로그 대표 썸네일 이미지

밑밥을 정성스럽게 배합해도 채비와 동조가 안 되는 날이 있다. 밑밥은 투척했는데 찌 아래로 오지 않고 어디론가 떠내려가거나, 포인트에 닿았나 싶어도 입질이 없다. 이 상황에서 대부분 밑밥 투척 위치나 조류 방향을 먼저 의심한다. 그런데 더 근본적인 원인이 밑밥통 안에 있는 경우가 많다. 크릴의 해동 상태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완전 냉동 상태의 크릴은 수면에 뜬다. 얼음의 밀도(0.917g/cm³)가 … 더 읽기

밑밥 비율의 비밀! 찌낚시 밑밥 크릴 배합 수심별 침강 속도 맞추기

공략 수심층과 대상 어종의 습성에 맞춘 최적의 낚시 밑밥 배합 및 운용 지침서.

갯바위에서 밑밥 배합을 처음 배울 때 필자는 막막했다. 크릴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집어제는 몇 봉이 적당한지, 압맥은 왜 들어가는지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냥 크릴 한 판 녹여서 집어제 한 봉 섞으면 되는 줄 알았다. 그 생각이 바뀐 건 갯바위 베테랑 조사님에게 직접 배우고 나서였다. 그분은 배합 양동이 앞에 서서 크릴을 어떻게 으깨는지, 집어제를 언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