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제 성분 내 특정 유인제(페로몬 등)의 수중 확산 범위 데이터

노을이 지는 황금빛 바다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낚시꾼의 뒷모습. 상단에는 '계절별 연안 표층 수온 급변 시기, 어종별 대피 경로 데이터 분석'이라는 텍스트

집어제를 부지런히 뿌리는데도 고기가 모이지 않는 날이 있다. 옆 자리 조사님은 비슷한 집어제를 쓰는 것 같은데 입질이 집중된다. 밑밥의 양이 문제인가, 집어제 성분이 다른 것인가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집어제의 브랜드가 아니라 투척 위치와 타이밍이다. 유인 성분은 물속에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조류를 타고 이동하면서 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희석된다. 강류에서 밑밥을 찌 바로 … 더 읽기

밑밥 혼합비와 원투 거리: 크릴과 파우더 배합 비율에 따른 비행 안정성 테스트

노을 지는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는 낚시꾼 모습과 함께 '밑밥 혼합비와 원투 거리'라는 제목이 적힌 블로그 메인 이미지.

밑밥을 던져보면 확연히 느껴지는 날이 있다. 주걱에서 떠나는 순간 밑밥이 공중에서 흩어지는 날. 분명히 같은 재료를 쓴 것 같은데, 어떤 날은 찰지게 날아가고 어떤 날은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난다. 그 차이가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배합비가 원인인 경우가 훨씬 많다. 크릴과 파우더의 배합 비율이 달라지면 밑밥의 점성과 밀도가 달라지고, 그것이 비행 도중 형태 유지력과 … 더 읽기

바람 방향과 밑밥 확산 데이터: 풍향에 따른 밑밥 포인트 보정 거리 계산

바람 부는 날 찌낚시 밑밥 투척 포인트 보정 계산법

찌낚시에서 밑밥과 채비의 동조가 무너지는 원인 1위는 조류가 아니다. 의외로 바람이다. 조류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패턴을 파악할 수 있지만, 바람은 방향과 세기가 수시로 바뀐다. 밑밥을 던지는 순간과 채비가 목표 수심에 도달하는 시간 사이에도 바람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갯바위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날, 밑밥을 찌 옆에 정확히 붙이려고 애쓰는 모습을 자주 본다. 그런데 바람을 계산하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