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도 입질 본다! 바람 부는 날 찌낚시 고부력 vs 잠길찌 정답

풍속 및 기상 조건에 따른 고부력 찌와 침강찌(잠길찌) 활용법 및 기술 선택 지침서.

갯바위에 나가보면 날씨가 딱 맞아 떨어지는 날이 별로 없다. 출조 전날 예보를 봐도 막상 포인트에 서면 바람이 훨씬 강한 경우가 있다. 찌가 파도에 밀리고, 원줄이 바람에 날리고, 채비를 던졌다 싶으면 이미 절반은 떠내려간다. 이럴 때 고부력 찌를 꽉 쥐고 버텨야 하는지, 아니면 잠길찌로 교체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는 조사님들이 많다. 필자는 눈도 못 뜰 정도의 … 더 읽기

벵에돔 미치게 하는 빵가루 밑밥 배합법과 수온 15도의 법칙

수온 변화에 따른 벵에돔 전용 빵가루 밑밥의 점도 조절 및 최적 배합 기술 지침서.

봄이 왔다고 무조건 갯바위에 나가봐야 허탕 치는 경우가 있다. 날은 풀리고, 바람도 잠잠하고, 조황 정보도 들어오는데 막상 포인트에 서면 벵에돔이 없다. 수면이 조용하고, 밑밥을 뿌려도 고기가 올라오지 않는다. 이럴 때 베테랑 조사님들은 가장 먼저 수온계를 꺼낸다. 남해안 벵에돔은 수온이 전부다. 어떤 채비를 쓰든, 밑밥을 얼마나 잘 뿌리든, 수온이 15도에 미치지 못하면 벵에돔은 수심 깊은 곳에 … 더 읽기

띄울까 가라앉힐까? 벵에돔 5대 채비 상황별 선택 가이드

전유동, 반유동, 제로(0)찌, 투제로(00)찌, 목줄찌 채비 등 벵에돔 낚시의 5가지 대표 채비별 구성 및 운용법 총정리 지침서.

목줄찌 채비를 쓰던 날이었다. 통영 갯바위에서 밑밥을 뿌리고 찌를 흘려보내며 집중하고 있었는데, 잠깐 멍때리는 사이 찌가 쑥 들어갔다. 놀라서 반사적으로 챔질을 했다. 그런데 타이밍이 너무 빨랐다. 벵에돔이 미끼를 뱉어버렸고 찌가 다시 올라왔다. 여기까지는 그냥 헛챔질로 끝날 수 있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놀라서 챔질하면서 로드가 옆으로 크게 흔들렸다. 그 옆에 원투낚시 조사님이 삼각대를 세워두고 있었다. 필자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