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 비율의 비밀! 찌낚시 밑밥 배합 수심별 침강 속도 맞추기
갯바위에서 밑밥 배합을 처음 배울 때 필자는 막막했다. 크릴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집어제는 몇 봉이 적당한지, 압맥은 왜 들어가는지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냥 크릴 한 판 녹여서 집어제 한 봉 섞으면 되는 줄 알았다. 그 생각이 바뀐 건 갯바위 베테랑 조사님에게 직접 배우고 나서였다. 그분은 배합 양동이 앞에 서서 크릴을 어떻게 으깨는지, 집어제를 언제 … 더 읽기
갯바위에서 밑밥 배합을 처음 배울 때 필자는 막막했다. 크릴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집어제는 몇 봉이 적당한지, 압맥은 왜 들어가는지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냥 크릴 한 판 녹여서 집어제 한 봉 섞으면 되는 줄 알았다. 그 생각이 바뀐 건 갯바위 베테랑 조사님에게 직접 배우고 나서였다. 그분은 배합 양동이 앞에 서서 크릴을 어떻게 으깨는지, 집어제를 언제 … 더 읽기
봄이 왔다고 무조건 갯바위에 나가봐야 허탕 치는 경우가 있다. 날은 풀리고, 바람도 잠잠하고, 조황 정보도 들어오는데 막상 포인트에 서면 벵에돔이 없다. 수면이 조용하고, 밑밥을 뿌려도 고기가 올라오지 않는다. 이럴 때 베테랑 조사님들은 가장 먼저 수온계를 꺼낸다. 남해안 벵에돔은 수온이 전부다. 어떤 채비를 쓰든, 밑밥을 얼마나 잘 뿌리든, 수온이 15도에 미치지 못하면 벵에돔은 수심 깊은 곳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