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전어 마릿수 비결! 전어 낚시 포인트와 시즌별 채비 총정리

가을과 겨울철 시즌별 전어 낚시 기법과 활성도에 따른 공략법을 정리한 기술 지침서.

가을 전어 시즌이 열린 해, 필자는 서해 방파제에서 카드채비 한 세트로 오전 두 시간 만에 전어 40마리를 넘겼다. 곤쟁이 밑밥을 던지자마자 수면 가까이 전어 떼가 피어올랐고, 찌 수심을 1m로 낮추자 캐스팅할 때마다 바늘마다 전어가 달려 나왔다. 그날은 채비를 올릴 때마다 바늘 3~4개에 전어가 붙어 있었다. 마릿수 낚시라는 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제대로 경험한 날이었다. 겨울에도 비슷한 … 더 읽기

복어·전갱이 지옥 탈출! 감성돔 낚시 잡어 퇴치법 미끼와 밑밥 전략

복어, 고등어 등 잡어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전용 미끼 활용법과 밑밥 배합 기술 가이드.

낚시를 처음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찌낚시 채비를 던져 넣고 한참을 기다렸다. 찌는 멀쩡하게 서 있었다. 입질이 없는 건지 감성돔이 없는 건지 구분도 못 하면서 그냥 기다렸다. 30분쯤 지나 채비를 올려보니 바늘에 크릴이 한 점도 남아 있지 않았다. 언제 털렸는지도 몰랐다. 그 이후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찌가 움직이지 않는데 미끼가 사라지는 일이 연속으로 이어졌다. … 더 읽기

봄 도다리 쑥국은 내 손으로! 봄 도다리 낚시 채비와 포인트 실전법

수온 14도 법칙을 기반으로 한 봄철 도다리(문치가자미) 낚시 시점과 기술적 분석 자료.

몇 해 전 3월 중순, 필자는 방파제 끝에서 원투 채비를 던져 넣고 가자미나 한 마리 걸리길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후 줄을 감아 들이는데 뭔가 묵직하고 납작한 저항감이 느껴졌다. 바닥 쓰레기가 걸린 줄 알았다. 끌어당기는데 저항이 거의 없고 그냥 넓적한 무게감만 전해졌다. 올려보니 손바닥보다 큰 도다리 두 마리가 나란히 바늘에 걸려 있었다. 대상어종도 아니었고, 도다리를 노리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