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나기 딱 좋다. 방파제 낚시 매너와 꼴불견 방지법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장면을 마주친다. 낚시를 마친 일행이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먹던 음식, 음료 캔, 미끼 봉투를 그냥 바닥에 두고 간다. 치우려는 기색조차 없다. 낚시터 주변 주민들이 그 쓰레기를 치우거나, 다음 날 나온 낚시인이 옆자리 쓰레기를 보며 시작하는 것이다. 필자는 그 장면을 볼 때마다 착잡하다. 채비 문제도 있었다. 필자가 원하는 포인트에 채비를 던져두고 … 더 읽기